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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, 무장한 미국 비밀경호국 막아서며 '일촉즉발'...살벌한 분위기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5-15 3,446 Dailymotion

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국 방문 행사장에서 미국 비밀경호국과 중국 경호 당국 간 충돌이 벌어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폭스뉴스는 14일(현지시간)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일정 중 베이징 천단공원 행사장에서, 무장한 미국 비밀경호국(SS) 요원의 진입을 중국 측 경호 인력이 제지하면서 양측 간 충돌이 벌어졌다고 보도했습니다. <br /> <br />폭스뉴스에 따르면 중국 측은 무기를 소지한 미국 비밀경호국 요원의 행사장 진입을 제지했고 양측이 강하게 대치하면서 행사장 입장이 30분 넘게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이 과정에서 행사장 입장이 30분 넘게 지연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현장에 있던 영국 텔레그래프 기자는 SNS를 통해 “여러 차례 격렬한 충돌 상황을 목격했다”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일부 취재진은 중국 경호 당국이 미국 기자단과 백악관 수행 인력의 이동을 제한하고 대통령 차량 행렬 합류를 막으려 했다고 주장했습니다. <br /> <br />백악관과 미국 비밀경호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았습니다. <br /> <br />미국 비밀경호국과 중국 경호 당국 간 갈등은 과거에도 있었습니다. <br /> <br />2017년 트럼프 대통령의 중국 방문 당시에는 핵 공격 명령 체계를 담은 ‘핵가방(Nuclear football)’ 반입 문제를 두고 양측이 충돌한 바 있습니다. <br /> <br />당시 미국 군 보좌관이 핵가방을 들고 인민대회당에 들어가려 하자 중국 경호 인력이 이를 막아섰고, 미국 측과 중국 측 사이에 물리적 충돌 직전 상황까지 벌어졌다는 보도가 나오기도 했습니다. <br /> <br />한편 이번 방중 기간 미국 측은 강도 높은 디지털 보안 조치도 시행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. <br /> <br />수행단 상당수는 개인 휴대전화 대신 임시 기기인 ‘클린 기기’를 사용했으며, 호텔 와이파이와 공공 USB 충전 사용도 금지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. <br /> <br />또 이번 방중단에는 애플, 보잉, 블랙록 등 주요 기업 최고경영자(CEO)들도 포함돼 산업 기밀 유출 우려가 제기됐다고 폭스뉴스는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TIMES NOW WORLD <br />출처ㅣ엑스(X)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5151405418445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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